대학병원 안과 의사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대학병원 안과 의사

  • [단독]손가락 잘린 18개월 영아…병원 15곳서 ‘수용 거부’
  • 의대는 왜 남자가 많은가의 진짜이유에요.
  • 일본/미국에는 여대 아직도 잘 살아 있지요.
  • 지방 대도시에서 삶
  • 편두통 있으신분…..
  • 약대 의대 간호대 실습시 무임금이군요?
  • 전 다쳐서 입원해도 나이롱 환자네요
  • 아버지 혈압이 190이 넘네요 ㄷㄷ
  • 의대생 7500명 수업 현실화… 교육당국 플랜B는 ‘현 1학년 예과 6개월 단축’ 유력
  • 정말 아플 것이라는 생각은 안 해보셨나요?
  • 의료보험 정률제…무리한 감이 없지 않아 있는 이유
  • ‘우리에겐 5천 원도 큰돈’‥의료급여 정률제에 ‘빈곤층 건강 악화’ (2024.10.22/뉴스
  • 부산 침례병원 폐원은 참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.
  • 요로결석 경험 있으신 분들께 여쭤봅니다. 몇번만에 돌 깨셨는지요??
  • 아직도 과잉진료하는 치과가.. 아휴..
  • 서울대병원 소아흉부외과 교수, ‘소아 심장 분야를 살리는 것은 너무 늦었다’
  • 진짜 의사 없어 난리인 소아심장외과에서도 소송이 걸리네요.
  • 의대생 휴학 승인 조건이 ‘내년 복귀’?… 교수들 ‘반민주적 행태’
  • (중앙일보 논설) 윤석열 정부는 아무 문제 없다
  • 위태로운 부산..응급실 의사 고작 30여 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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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눈 관련 조언 받고 싶습니다.10
  • 요즘 눈때문에 미치겠습니다.안과에서 속시원하게 말을 안해주네요.13
  • 요즘 눈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.9
  • 안과 잘보는 병원 추천좀 해주세요10
  • 의새입니다 며칠전 필수과 의료는 이미 망했다고 하였습니다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169
  • 전공의 떠난 의료현장 지키던 부산대병원 교수 사망50
  • 부산 모 대학병원 안과 교수님 사망하셨네요.4
  • 의사들 ㅈ.ㄹ 하는 필수의료패키지는 좋은정책임6
  • 바이탈과는 그냥 안가는게 맞아서 안가는거죠ㅋㅋ16
  • 문재인 정권때 의사증원에 대한 국힘 입장14
  • ESB 명의에 나오는 ‘명의’ 리스트34
  • 대학병원 응급실은 진료과 교수들이 교대로 근무하는거죠?4
  • 대학병원에서 진단명을 잘못 넣는 경우도 있나요0
  • 의사간호조무사 등 “5월 4일 부분 파업 전면 파업은 추후 논의”(종합)0
  • 전국에 김안과가 너무 많지 안나요?15
  • 보통 내과나 안과쪽 의사들은 월 천만원은 그냥 넘게 버나요?29
  • 자진퇴사 후 생각만해도 열받네요.72
  • 6개월마다 오는 대학병원 안과8
  • 올해 소아외과 전문의 지원자가 0명이라네요44
  • [전문] 2021년 의사 국시 시행방안 브리핑5